자재 설명
그랜드안틱은 깊은 검은색 석회암이 흰색 방해석과 함께 부서진 듯 엉겨 붙어, 마치 천연 모자이크 같은 강렬한 흑백 대비를 만드는 대리석입니다. 로마 시대에는 '마르모르 켈티쿰(켈트의 대리석)'으로 불렸고, 비잔틴 시대에는 이스탄불 아야소피아의 장식 패널에 쓰였습니다. 파리 앵발리드 성당의 제단 기둥과 조제프 보나파르트의 묘, 아르데코 거장 에밀자크 룰만의 벽난로에도 사용된 석재예요. 채석장은 간헐적으로 운영되다 1948년 문을 닫았고, 2012년 이탈리아 기업 에스카바마르가 채석권을 사들여 다시 열었습니다. 오랫동안 시장에서 사라졌던 석재라 희소성이 높고, 한 장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만큼 호텔 로비, 고급 주거의 아트월, 세면대처럼 시선이 머무는 곳에 쓰기 좋습니다.
다른 이름: 그랜드안틱, 그랜드 안틱, 그랑앙티크, 그랑 앤틱, 그랜드앤티크, 블랙 대리석, Grand Antique, Grand Antique d’Aubert, Grand Antique Marble, Marmor Celticum, Celtic Marble, Grand Deuil, Bianco e Nero Antico



